2011년 12월 10일 토요일

인터뷰 영상


Interview

피험자

일반인 (디자인과 학생, 박사, 어린아이)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아는 사람부터 보통수준의 사람 그리고 다를 줄 모르는 
  사람으로 분류해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 결과

1. 서비스 컨셉영상에서 보여지는 제품이 어떤것인지 이해하고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디자인과 학생
휴대폰안에 있는 컨텐츠를 간단하게 꺼내서 편집하고 영상을 만든다거나 사진을 보정한다거나 해서 소셜이나 웹상에 사람들과 공유할수 있는 장소에다가 쉽게 올릴수있는 그런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박사(대학교수)
왜 adobe 프로그램만으로 설정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펜이나 손으로 음성인식을 통해 영상편집을 하는것 같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
...............


2. 영상으로 본 제품의 장점이 있다면 무었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디자인과 학생 김응민
이 서비스의 장점은 아무래도 기존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것 보다 좀더 간략화되고 터치나 그런것들로 인해서 좀더 쉽게 사용자들에게 다가갈수있는 그런 시스템이 장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사(대학교수)
내가 몰랐던 프로세스들이 알아서 뜨는거니까 아주 필요할것 같습니다.
효과나 이런걸 주려면 한참작업해야 하니까.. 파워포인트같은 간단하나프로그램도
헷갈리는데.. 쉽게 동작 시켜주는 면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
새롭게 만들 수 있으니까 좋을 것 같고 쉽게 터치로 움직이고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이용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3 영상으로 본 제품의 단점이 있다면 무었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디자인과 학생 김응민
가장큰 문제점은 이렇게 굳이 컨텐츠를 변형할 사람이 있냐가 문제인데 지금 요즘같은 세상에 컨텐츠.. 페이스북이나 이런것들을 봐도 컨텐츠를 변형하지 않고 곧이곧대로 바로 즉흥적인 면이 없지않아 있기 때문에 굳이 이렇게 사용자들이 생길까? 하는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박사(대학교수)
우리아이같은 경우는 중얼거리면서 공부하거든요? 그걸 어떻게 구분할것인가? 그게 메뉴인지 아닌지 저도 이렇게 작업하지만 시끄러운 상황속에서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사람의 목소리는 듣고싶은 것만 듣지만 기계음 같은 경우에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gps 같은경우도 어디가 맞는지 못찾는데 잘 수행될까요? 메뉴를 소리로 할것인가 터치로 할것인가? 무지 반복되는게 많을 것 같습니다. 기술적으로 잘 모르겠지만 해봐야지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에다니는 아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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