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0일 토요일

Conti



User Scenario



Activity Diagram











3차 영상




컨셉영상

2차 영상



Easy Everything


user
그래픽 프로그램을 쉽게 사용하고 싶은 모든사람들

context
-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으면 접하기 어렵고 사용하기 어렵다.
- 프로그램의 조작이 복잡하다.
- 동영상, 사진등의 확장자 설정, 저장방식 등이 일반인이 사용하기 어렵다.
- 자유로운 발상을 쉽고 빠르게 무한하게 표현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이나 혹은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와 영상을 간직하며 살아가는 시대입니다.그리고 그것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려하고 공유하려 합니다. 물론 창조성을 표현하려고도 합니다. 즉 이제는 모두가 디자인을 하면서 살아가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선 기술이 필요한데..그래픽 편집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가진사람은 기술을 배운사람과 디자이너 정도입니다. 일반인들도 촬영한 동영상이나 사진을 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올리는 정도는 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같은경우는 간단한 앱을 통해서 쉽게 보정을 해서 올릴 수는 있지만 겨우 그정도일 뿐 멋진 프로그램을통한 멋진 그래픽을 만들어내거나 좀 더 재밌고 멋진 영상을 만들어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회사원A가 어느날 멋진 영상을 보고 '나도 저렇게 만들어 볼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A는 쉽게 포기하고 맙니다.
왜냐하면 시도조차 해볼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도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A를 훌륭한 디자이너로 만들 수 는 없을까요?

누구나 디자이너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예를 들어 꼬마B는 동물원에서 동물도 구경하고 여러가지 새로운 풍경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집에와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보고 생각합니다. '돔물들을 모두 모아서 한 공간에 넣으면 재밌겟다..' 라고, 그리고 아이는 Easy Everyone을 실행합니다. B는 마치 레고를 가지고 놀듯이 이미지들을 만지고 조작하며 영상을 완성해나갑니다. B는 순식간에 영상물이라는 장난감을 만들어 냈습니다. 아이가 쉽게 가지고 놀정도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요?

Activity
1. 동영상 사진등을 촬영한다.
2. 촬영기기를 작업공간에 올려놓으면 실행되고 이미지들이 작업화면에 펼쳐진다.
3. 필요한 이미지를 선택해서 끌어온다.
4.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하는 방식이 아닌 직접 개체를 터치해서 선택해 움직여서 확대, 축소, 움직임, 영상편집, 합성 등을 자유롭게 사용한다.
5. 간단한 터치로 손쉽게 영상을 저장하고 업로드 할 수 있다.

Target Performance
동영상편집을 어려워하는 일반인들도 동영상 및 사진을 쉽게 편집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상을 기록해서 추억을 남기는 등의 활동을 할 수 있고 영상 편집을 놀이로서 쉽게 접근 할 수 있다. 또한 빠르고 자유로운 조작으로 좀더 질이높은 영상작업을 만들어 낼 수있다. 자유로운 인터페이스 조작은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수 있을 것이다.